감상
좌
2026-10-06 23:30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일기에 쓰기엔 너무 뚱뚱해져가지고 아티스트 감상만 별도로 빼서 이 게시판에~
제 홈에서 BGM을 들어봤던 분은 짐작하셨겠지만, 저는 뇌가 감전된 수준인, 알아주는 전자음악 러버인데요…
반작용인지 락이란 장르는 그렇게 즐겨 듣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락페... 그것도 콕 찝어 부락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 것은 작년에 바이럴됐던 씨엔블루의
‘에블바리뛰어’
(더불어 압쥐 목마타고 다니는 락수저베이비, 슬램존의 ‘핸드폰’ 연호… 또한 궁금했음)
궁금한 것이 생기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그리고 이런 저의 친구 중 한명이 초특급락페고인물이라 (중략) 친구들과 올해 부락에 함께 가보기로 결정~!^.^
그동안 가수 단독 공연은 많이 다녀봤어도 락페는 처음이었어서 정말정말 기대했어요…
(그나마 전에 간 페벌도 201X년, 2019년도의 UMF… 그러니까 저는 EDM 페스티벌에만 두번을…)
공연 당일 토요일 오전에는 러닝 일정으로 인해... 이른 오후에 삼락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메인 스테이지 앞에 자리 잡아둔 친구가 사다놓은 돼갈후도 먹고… (차카니야 정말 고마워)
나만 뭔가 허전(;;ㅋㅋ)해가지고 슬로건도 사고… 플로어로는 느즈막히 이동했습니다.
우즈
상기 서술한 이유로 인하여 제발로 락페에 갔음에도 아는 가수, 아는 노래가 별로 없었단 말이지요... (N개월 전부터 플리로 예습을 했으나…)
이곳에서 내가 아는 노래를 해주는 아티는 귀하다…! 싶은 맘에 시간 되자마자 플로어로 뛰어갔습니다
모르는 노래들을 들으며 드라우닝 언제쯤 해줄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 노래 정말 잘하더라고요? 감탄함...
그리고 딴소리) 전광판으로 보니까 확실히 XXX의 디X군을 너무 닮아서 같이 간 친구랑 와 진짜 닮았따 와… x100 이러면서 봄
하필 피철인같은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더…
이디오테잎
더 지니어스를 아시나요? 좋아하는 분들께는 익숙한 아티스트일 것…
저는 사실 이 아티스트에 대해 또렷하게 아는 바가 없었는데요, 그린 스테이지에 전자음악 때리는 분들 오신다길래 다급하게 예습을 시작했었음요…
듣자마자 감전된 뇌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함...
이… 이 노래!!

무대 위 세분 모두 공연 내내 말씀 한~~~~ 마디도 없으시고 전자음악만을 끊임없이 때려주셔서 저도 내내 흔들고만 왔다네요…
(그 모습이 전광판에 여러번 잡혔다는데 머리흔드느라 보지도 못함;)
더지니어스 오프닝으로 쓰였던 곡인 Melodie가 나오자마자… 진짜 사람들 다 미쳐가지고 방방. 정말 즐거웠어…
어난데여기핫플이야

그리고 11월에 단콘 있다하여 티케팅을 해볼까 했는데 캘린더를 보니 딱 그날 일정이 있어서 못가게 되었다는 후문… ㅠ.ㅠ
잔나비
(무대 후기는 아니고요) 이디오테잎 끝나고, 그린-삼락 사이에서 맥주 사려고 대기하는 중에 잔나비 뭔 곡 시작하니까
나의 일행 포함 그곳에 있던 모든 인원이 다같이 무대 방향을 바라보며 뭔 구호를 제창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쫙…
나만 이방인인 악몽에서 깨지 못하고 있어
(저 너무 이방인이라 무슨 곡이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구호였는지도 생각이 안납니다
)
메가데스
차카니가 잡아둔 자리가 메인 스테이지 전광판이 엄청 잘 보이는 곳이어서, 락페고인물과 저는 돗자리에서 감상하고…
나머지 일행 두명은 플로어에서 메가데스를 영접하러 갔어요
기타치는 전광판 보일 때마다 우오오… 하면서 유인원처럼 감탄함 (어케 저게 되는 거지…)
토요일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러닝하고 와서 그3만보를 채웠다네요
몸은 부서질 것 같고 도파민은 막 돌고 정말 재밌었어여
토요일 후기
: 이디오테잎 하나만으로 티켓값 본전치기 완료한 듯함. 내일은 거의 돈을 받고 관람하는 수준일 것.
숙소 가자마자 씻고 기절...
그리고 일요일입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날은 걸즈슬램존이 있다고 해서 슬램을 경험하고자…!
(글고 좌파적 행보가 무쟈게 호감이었던 밴드여서 궁금했었음. 지역축제가서 용돈 받는 것도 웃기고)
늦게 출발한 지인과 깃발 밑에서 만나기로 하고 슬램을 구경했어요
두어번? 구경하다 참여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___^ 근데 위에서 말한 걸즈슬램은 아니고 (뭔 깃발인지 몰라) 모든 이들과 다같이...
모르는 사람들과 맨몸 부대끼는 걸 글케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문제는 생각나지 않았을 정도로 걍 잼났다네요
근데 넘어지는 사람 두번 목격하고 좀 곤두서서 긴장한듯도 ㄷㄷ
까치산
일행들이 메인에서 좀 걸어가야 나오는 리버스테이지에서 무대하는 것을 본다길래 따라갔어요
(리버에 있는 화장실이 줄이 짧다해서 겸사겸사... 근데 다들 까치산 보러 왔는지 화장실 줄 엄청 길고 사람 여기저기 와글바글함 좌는 속았습니다...)
화장실 줄 서있을 때 첫곡 나오는데 도입부가 너~무너무 동방 브금같아서 고인물에게 이 밴드 혹시 오타쿠테이스트냐고 (다른 지인도 음합엔을 느꼈다고 하심) 물어봤는데 아니래 그냥 그 곡이 유달리 그랬었나봅니다...
딴소리) 삼락-리버로 이동하는 사이에 디팡이 있었는데 거기서 뛰어 리믹스을 틀어줘갖고 또 전자음악뇌에 도파민 쫙 오르고 신나서 방방 뜀
하나비에
피곤해져서 혼자 돗자리로 돌아와가지고 낮잠 때렸음
돗자리가 삼락 앞이었어가지구요 보컬님 그로울링하는 것을 자장가삼아 쿨쿨 잤습니다... (이런 걸 후기랍시도 별도로 빼도 될런지)
씨엔블루
대망의 에바뛰
보다가 힘들면 돗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중간에 사라져도 놀라지 말라했는데 실제로 중간에 걍 빠졌습니다...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사람들 놀 때 화장실 다녀오려고... (눈치싸움 성공)
용화넴 프릴블라우스+가죽바지 입은 거 보고 ㄹㅇ 압도됨... 어떤 독기를 지녀야 저렇게 입고 올 수 있는 거야
첫곡할 때 스크린에서 HEY 타이밍 맞춰주는 거 넘 좋았어요 이런 거 나같은 뉴비에게 소중하니까...
(근데 외톨이야 가사 안 띄워준 건 살짝 서운함 가사를 100% 외운 게 아니라 전부 부르지 못했어)
타이거디스코
씨엔블루 중간에 빠진 덕에 적절한 체력 안배로 춤추러 직행할 수 있었어요... 이것저것 재밌는 리믹스 마니 해주신 것 같음
중간에 우리 앞에 있는 분들이랑 (4인+2인) 같이 강강술래하자~ 하고 뱅글뱅글 돌았는데 돌다보니 지나가던 분들도 합류해서 중간사이즈의 원이 만들어졌어요
시계방향으로도 돌고 모이기도 했다가 반대로도 돌고 너무너무 재밌었어
(속도가 주체가 안돼서 진짜 쓰러지는 줄)
그리고 락페체조... (곡제목 뭐지)를 출 수 있는 글렌체크의 노래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락페 고인물 선배님의 지도 하에 잼나게 추고 올 수 있었음요
(저희 바로 뒤에 있던 분들도 뭐야 춤이 있나봐... 웅성웅성... 하더니 고인물의 동작을 따라하는 것 같았슴 ㅋㅋ)
락페체조에 스쿼트 동작??;;이 있어서 ㄹㅇ 허벅지 터질 뻔
아 맞아 그리고 앞에서 사람들 노젓고있길래 우리도 젓자!! 이러고 달려나가서 주저앉아가지고 노도 젓고 옴... 정말 할 수 있는 건 다 했구나
신나게 놀고 자리로 돌아가서... 헤드였던 리버틴스넴들은 또 돗자리 관람하다가 숙소로 가서 기절했심요
“넘재밌다신난다또하고싶다이거내년에또하는거맞죠?
” 무드로 즐기고 왔군요 전체적으로...
그래요 내년에 또 가려고 해요... 그 전까지 열심히 체력을 키워둡시다
아래로는 내년을 위해 주관적 식사 후기를 기록해봅니다
☆☆☆ (다음엔 먹지맙시다)
밀면 (장호밀면)
☆☆★ (페벌인거 감안해도 별루…)
돼갈후(돼갈후), 떡튀순(청춘분식), 소세지(남해독일마을)
☆★★ (꽤괜)
페퍼로니 피자(미친피자), 찐만두(장호밀면), 빵(이흥용제과점), 삼겹살(머스트잇)
★★★ (내년에도 있으면 또 먹어)
시그니처 피자(미친피자), 얼음+물 무한리필 버킷커피(수안커피), 부추전(부녀회), 김치말이국수(조이쉐프)
아차 그리고 기록할 거 하나 더
제 홈에서 BGM을 들어봤던 분은 짐작하셨겠지만, 저는 뇌가 감전된 수준인, 알아주는 전자음악 러버인데요…
반작용인지 락이란 장르는 그렇게 즐겨 듣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락페... 그것도 콕 찝어 부락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 것은 작년에 바이럴됐던 씨엔블루의
‘에블바리뛰어’
(더불어 압쥐 목마타고 다니는 락수저베이비, 슬램존의 ‘핸드폰’ 연호… 또한 궁금했음)
궁금한 것이 생기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그리고 이런 저의 친구 중 한명이 초특급락페고인물이라 (중략) 친구들과 올해 부락에 함께 가보기로 결정~!^.^
그동안 가수 단독 공연은 많이 다녀봤어도 락페는 처음이었어서 정말정말 기대했어요…
(그나마 전에 간 페벌도 201X년, 2019년도의 UMF… 그러니까 저는 EDM 페스티벌에만 두번을…)
공연 당일 토요일 오전에는 러닝 일정으로 인해... 이른 오후에 삼락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메인 스테이지 앞에 자리 잡아둔 친구가 사다놓은 돼갈후도 먹고… (차카니야 정말 고마워)
나만 뭔가 허전(;;ㅋㅋ)해가지고 슬로건도 사고… 플로어로는 느즈막히 이동했습니다.
우즈
상기 서술한 이유로 인하여 제발로 락페에 갔음에도 아는 가수, 아는 노래가 별로 없었단 말이지요... (N개월 전부터 플리로 예습을 했으나…)
이곳에서 내가 아는 노래를 해주는 아티는 귀하다…! 싶은 맘에 시간 되자마자 플로어로 뛰어갔습니다
모르는 노래들을 들으며 드라우닝 언제쯤 해줄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 노래 정말 잘하더라고요? 감탄함...
그리고 딴소리) 전광판으로 보니까 확실히 XXX의 디X군을 너무 닮아서 같이 간 친구랑 와 진짜 닮았따 와… x100 이러면서 봄
하필 피철인같은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더…
이디오테잎
더 지니어스를 아시나요? 좋아하는 분들께는 익숙한 아티스트일 것…
저는 사실 이 아티스트에 대해 또렷하게 아는 바가 없었는데요, 그린 스테이지에 전자음악 때리는 분들 오신다길래 다급하게 예습을 시작했었음요…
듣자마자 감전된 뇌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함...
이… 이 노래!!
무대 위 세분 모두 공연 내내 말씀 한~~~~ 마디도 없으시고 전자음악만을 끊임없이 때려주셔서 저도 내내 흔들고만 왔다네요…
(그 모습이 전광판에 여러번 잡혔다는데 머리흔드느라 보지도 못함;)
더지니어스 오프닝으로 쓰였던 곡인 Melodie가 나오자마자… 진짜 사람들 다 미쳐가지고 방방. 정말 즐거웠어…
어난데여기핫플이야
그리고 11월에 단콘 있다하여 티케팅을 해볼까 했는데 캘린더를 보니 딱 그날 일정이 있어서 못가게 되었다는 후문… ㅠ.ㅠ
잔나비
(무대 후기는 아니고요) 이디오테잎 끝나고, 그린-삼락 사이에서 맥주 사려고 대기하는 중에 잔나비 뭔 곡 시작하니까
나의 일행 포함 그곳에 있던 모든 인원이 다같이 무대 방향을 바라보며 뭔 구호를 제창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쫙…
나만 이방인인 악몽에서 깨지 못하고 있어
(저 너무 이방인이라 무슨 곡이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구호였는지도 생각이 안납니다
메가데스
차카니가 잡아둔 자리가 메인 스테이지 전광판이 엄청 잘 보이는 곳이어서, 락페고인물과 저는 돗자리에서 감상하고…
나머지 일행 두명은 플로어에서 메가데스를 영접하러 갔어요
기타치는 전광판 보일 때마다 우오오… 하면서 유인원처럼 감탄함 (어케 저게 되는 거지…)
토요일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러닝하고 와서 그3만보를 채웠다네요
몸은 부서질 것 같고 도파민은 막 돌고 정말 재밌었어여
토요일 후기
: 이디오테잎 하나만으로 티켓값 본전치기 완료한 듯함. 내일은 거의 돈을 받고 관람하는 수준일 것.
숙소 가자마자 씻고 기절...
그리고 일요일입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날은 걸즈슬램존이 있다고 해서 슬램을 경험하고자…!
(글고 좌파적 행보가 무쟈게 호감이었던 밴드여서 궁금했었음. 지역축제가서 용돈 받는 것도 웃기고)
늦게 출발한 지인과 깃발 밑에서 만나기로 하고 슬램을 구경했어요
두어번? 구경하다 참여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___^ 근데 위에서 말한 걸즈슬램은 아니고 (뭔 깃발인지 몰라) 모든 이들과 다같이...
모르는 사람들과 맨몸 부대끼는 걸 글케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문제는 생각나지 않았을 정도로 걍 잼났다네요
근데 넘어지는 사람 두번 목격하고 좀 곤두서서 긴장한듯도 ㄷㄷ
까치산
일행들이 메인에서 좀 걸어가야 나오는 리버스테이지에서 무대하는 것을 본다길래 따라갔어요
(리버에 있는 화장실이 줄이 짧다해서 겸사겸사... 근데 다들 까치산 보러 왔는지 화장실 줄 엄청 길고 사람 여기저기 와글바글함 좌는 속았습니다...)
화장실 줄 서있을 때 첫곡 나오는데 도입부가 너~무너무 동방 브금같아서 고인물에게 이 밴드 혹시 오타쿠테이스트냐고 (다른 지인도 음합엔을 느꼈다고 하심) 물어봤는데 아니래 그냥 그 곡이 유달리 그랬었나봅니다...
딴소리) 삼락-리버로 이동하는 사이에 디팡이 있었는데 거기서 뛰어 리믹스을 틀어줘갖고 또 전자음악뇌에 도파민 쫙 오르고 신나서 방방 뜀
하나비에
피곤해져서 혼자 돗자리로 돌아와가지고 낮잠 때렸음
돗자리가 삼락 앞이었어가지구요 보컬님 그로울링하는 것을 자장가삼아 쿨쿨 잤습니다... (이런 걸 후기랍시도 별도로 빼도 될런지)
씨엔블루
대망의 에바뛰
보다가 힘들면 돗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중간에 사라져도 놀라지 말라했는데 실제로 중간에 걍 빠졌습니다...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사람들 놀 때 화장실 다녀오려고... (눈치싸움 성공)
용화넴 프릴블라우스+가죽바지 입은 거 보고 ㄹㅇ 압도됨... 어떤 독기를 지녀야 저렇게 입고 올 수 있는 거야
첫곡할 때 스크린에서 HEY 타이밍 맞춰주는 거 넘 좋았어요 이런 거 나같은 뉴비에게 소중하니까...
(근데 외톨이야 가사 안 띄워준 건 살짝 서운함 가사를 100% 외운 게 아니라 전부 부르지 못했어)
타이거디스코
씨엔블루 중간에 빠진 덕에 적절한 체력 안배로 춤추러 직행할 수 있었어요... 이것저것 재밌는 리믹스 마니 해주신 것 같음
중간에 우리 앞에 있는 분들이랑 (4인+2인) 같이 강강술래하자~ 하고 뱅글뱅글 돌았는데 돌다보니 지나가던 분들도 합류해서 중간사이즈의 원이 만들어졌어요
시계방향으로도 돌고 모이기도 했다가 반대로도 돌고 너무너무 재밌었어
(속도가 주체가 안돼서 진짜 쓰러지는 줄)
그리고 락페체조... (곡제목 뭐지)를 출 수 있는 글렌체크의 노래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락페 고인물 선배님의 지도 하에 잼나게 추고 올 수 있었음요
(저희 바로 뒤에 있던 분들도 뭐야 춤이 있나봐... 웅성웅성... 하더니 고인물의 동작을 따라하는 것 같았슴 ㅋㅋ)
락페체조에 스쿼트 동작??;;이 있어서 ㄹㅇ 허벅지 터질 뻔
아 맞아 그리고 앞에서 사람들 노젓고있길래 우리도 젓자!! 이러고 달려나가서 주저앉아가지고 노도 젓고 옴... 정말 할 수 있는 건 다 했구나
신나게 놀고 자리로 돌아가서... 헤드였던 리버틴스넴들은 또 돗자리 관람하다가 숙소로 가서 기절했심요
“넘재밌다신난다또하고싶다이거내년에또하는거맞죠?
그래요 내년에 또 가려고 해요... 그 전까지 열심히 체력을 키워둡시다
아래로는 내년을 위해 주관적 식사 후기를 기록해봅니다
☆☆☆ (다음엔 먹지맙시다)
밀면 (장호밀면)
☆☆★ (페벌인거 감안해도 별루…)
돼갈후(돼갈후), 떡튀순(청춘분식), 소세지(남해독일마을)
☆★★ (꽤괜)
페퍼로니 피자(미친피자), 찐만두(장호밀면), 빵(이흥용제과점), 삼겹살(머스트잇)
★★★ (내년에도 있으면 또 먹어)
시그니처 피자(미친피자), 얼음+물 무한리필 버킷커피(수안커피), 부추전(부녀회), 김치말이국수(조이쉐프)
아차 그리고 기록할 거 하나 더
좋아요
5



근데 이디오테잎-메가데스까지 너무 재밌었을 거 같아요 올라오는 클립 조금씩만 봤는데 후.. 다신 이런 라인업 없겠죠
넘 잼께 즐기고 오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갠홈의 활성화를 기원합니다 ^ㅁ^b
제가 주최진한테 뭉ㄹ어봣는데 내년에도 온다네요
갠홈 제가 활성화를 시키다못해 아주 터뜨려버릴라고합니다
같이 즐겨줘서 고마워~~~~~ 앞으로 다같이 한 30년정도 더 즐겨주길